1년 이라는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간 거 같아요! 시작할 땐 언제 끝내지 하는 걱정이 컸는데 지나고 보니 걱정과 달리 금방 지나 간 듯 하네요~ 공부와 실습 하느라 힘들었던 적도 있었지만 우리반 학생들과 으쌰으쌰 서로 도우며 이겨냈어요^^ 학생 때 시절도 생각나고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
20대에서 50대 다양한 연령층이 한교실에서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간호조무사 학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었던 일, 힘들었던 저에게 위로의 말과 격려의 말을 해주셨던 원장님 모든 일이 행복한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반 학생들, 강사님들, 교무선생님들 모두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찾다 알게된 간호조무사에 대해 흥미로움과 두려움이 같이 찾아왔었는데 원장님의 격려와 방향을 따라해 전 1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수료를 마쳤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자신감도 떨어지고 열정도 없어진 나에게 시험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왔던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생각됩니다.오랜만에 하나에 몰두하여 이루어낸 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자신감을 가지게 해 준 학원에게 감사합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학원을 방문하여 등록하고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다녔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격려 덕분에 간호조무사 과정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더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남은 시험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잡아 주신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